작년 9월에 제대하자 마자 MS150사용하다 너무 작아서 스카이 IM7100사용해봤는데 하루 3번 다운되버리고 음악좀 들으면 베터리 절반 정도 방전되서 누나가 사용하다 버린 SCH 780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토로라에 익숙해져있어서 삼성껀 불편하더군요
폰카 화질 좋은건 많이 있던데 국산폰들은 카메라없는건 전부 단종되었다길래(사실상 대부분은 폰카는 디지털 줌 사용하면서 왜그리도 가격이 비싼겐지 ㅡ,.ㅡ) 그나마 초 슬림한 스타택 2004를 Get! 했는데 무지 맘에 듭니다. 새로 생긴 대리점인데 뭔 행사 해서 간건데 16만원 주고 입양했네요 ㅜ.,ㅠ
크기 비교를 위해 도색대기중인 hg 포스 임펄스(10센티 정도)옆에 놔두고 찍어본..;
싸이에 찾아보니 역시나 사용했던 휴대폰들의 흔적이 있더군요. ㅡ,.ㅡ
사라진 기체에 대한 명복을 빌어주고자 블로그에 올려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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